1. 길버트 그레이프 (1993년)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레오의 연기력과 조니 댑과 줄리엣 루이스를 볼 수 있는 영화.
2. 디스 보이스 라이프(1993년)
보긴 했는데.. 기억이.. 안 본 걸까나..
3. 퀵 앤 데드 (1995년)
샤론스톤 전성기 시절 나온 서부영화.
4. 토털 이클립스 (1995년)
베를렌느와 랭보의 어울리지 않는? 사랑.. 레오의 리즈시절..
5. 바스켓볼 다이어리 (1995년)
이때도 멋있었음. 그러나 영화는 그다지이었던 걸로 기억..
6. 로미오와 줄리엣(1996년)
현대판이라고 하기엔 시간이 지나버린 로미오와 줄리엣이지만 당시에는 파격적이었음.
7. 마빈이 방(1996년)
솔직히 기억이 안 나..ㅎ
8. 타이타닉(1997년)
타이타닉호에서 피어난 사랑이야기로 재밌다. 한때 배 위에서 타이타닉 포즈가 유행이었음.
9. 아이언 마스크(1998년)
그때 당시 삼총사 같은 영화가 유행...
10. 셀러브리티(1998년)
안 봐서 모르 것...
11. 비치(2000년)
사람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이상향을 찾아서.
12. 돈스 플럼(2001년)
????
13.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년)
이거 정말 재미나게 본 기억. 사기꾼을 어떻게 잡나
14. 갱스 오브 뉴욕(2002년)
그냥 그랬음..
15. 에비에이터 (2004년)
솔직히 보다 말았...
16. 디파티트 (2006년)
무간도 미국판이라는데.. 원판이 더 잼..
17. 블러드 다이아몬드(2006년)
나름 메시지 있고, 재밌었음.
18. 11번째 시간 (2007년)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라는데, 볼 수 없음.
19. 바디 오브 라이즈 (2008년)
테러요원으로 등장.. 그러나 기억은 희미하지만 재밌었다.
20. 레볼루셔너리 로드 (2008년)
이것도 본다 본다 했는데, 이상하게 안 당김.
21. 셔터 아일랜드 (2010년)
아.. 갓 띵작.
22. 인셉션 (2010년)
띵띵작!
23. 허블 3D (2010년)
다큐 내레이터인데 못 봄.
24. 제이. 에드가 (2011년)
이런 영화가 있는 줄은 ㅎㅎ 찾아봐야겠네요.
25.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년)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서부영화는 내 타입이 아니라..
26. 위대한 개츠비(2013년)
위대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전성기시절 외모가 어디 가나..ㅎ
27.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년)
뭔가 현실적인 영화. 상 받을 줄 알았는데.
28.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5년)
와~ 이걸 보고 자연의 웅장함을 느낌..
29. 오디션 (2015년)
이것도 못 봄.
30. 비포 더 플러드 (2016년)
환경? 다큐멘터리
3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2019년)
뭔가.. 이영화 보면서 늙은 것 같아 마음이..
32. 앤드 위 고 그린(2019년)
다큐라는데..ㅎ
33. 돈룩업 (2020년),
넷플릭스에서 봄.. 하.. 위를 보자..
34.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2021년)
예정?
월드스타와 대스타답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왕성한 작품 활동을 진행 중인 레오 ㅎㅎ. 친구들이 톰 크루즈와 조디 뎁을 좋아할 때 난 그대만 바라봄 ㅎㅎ. 90년대 감성이여~ 이제 리즈 시절을 볼 순 없어 아쉽지만 여전히 멋있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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