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조셉 머피

자본주의 시대를 살면서 우리는 '돈'이라는 현실과 '관계'라는 이상 사이에 서 있다. 돈이 전부가 될 수 없지만, 한 사람의 인생에서 관계와 삶의 평온함을 유지시켜 주는 부분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어쩌면 진짜 명상이나 생각이 필요한 건, 산속의 수행자가 아니라 사회 속에 살고 있는 우리가 아닐까? 명상이 속세의 삶과 멀다는 생각은 편견이다.

 

자신이 가진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꿈꾸는 하루의 시작 혹은 마무리 단계에서 차분하게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주니까.

 

그러나, 명상이 부담스럽고 거창하게 느껴진다면 확언 즉, 어퍼 메이션(affirmation)으로 원하는 것이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지만, 확언이 쉬운 일은 아니다.

 

머리로 이해하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목표를 이룬 완성의 상태를 상상하며 마음속으로 반복하고 입 밖으로 내뱉으며 반복한다.

 

 

조셉 머피 4단계 어퍼메이션 (확언)

 

부를 이루는 마스터 키, 행복한 삶에 다가가는 목표가 진심인 사람은 연습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 수도 가난하게 만들 수도 있다.

 

4단계 어퍼 메이션을 통해 원하는 것이 현실이 되고, 순조롭고 평온하게 풀려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데, 부라는 단어를 빼고 원하는 목표를 대입해도 좋으며, 나의 의견을 첨부하여 정리한 바는 아래와 같다.

 

 

• 1단계- 마음속에 세긴다.

당신이 보고 만든 것의 결과물이 당신이다. 우주의 수많은 특성 중 내가 보고 느끼는 것이 내 삶의 결론이다. 주변의 모든 에너지는 내 삶의 원천이고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긴다. 예를 들면 나는 부자가 될 것이다 이런 모호한 목표보다 올해 안에 얼마를 벌 것이 다라 던 지, 5년 안에 00을 이룰 것이다 등의 구체적 목표를 마음에 세긴다. 이때 주의할 점, 나는 가난하지만, 10억 을 벌거 야식의 확언은 가난에 에너지가 집중되므로, 10억을 벌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일상을 세기는 것이 좋다.

 

 

• 2단계- 잠재의식에 각인시킨다.

생각은 반복과 신뢰, 기대를 통해 잠재의식에 각인된다. 내가 확언하는 목표는 씨앗이다. 사과나무를 심으면 사과가 자라고, 복숭아를 심으면 복숭아가 자란다. 열매가 맺을 때까지 꾸준히 물이 필요한 것처럼 반복적인 확언을 통해 목표를 각인하여 잠재의식 깊은 곳에 각인시킨다. 나의 확언을 믿고 생성된 잠재의식이 목표를 이루는 행동으로 수월하게 이끌 수 있다.

 

 

• 3단계-아침저녁으로 확언을 계속한다.

아침과 저녁은 확언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 목표를 마음과 입으로 뱉으며, 적으며 그 안에 내가 있음을 알아차린다. 내가 필요한 것은 원하는 때 나타나고, 우주의 에너지, 신이라 불리는 조력자는 끊임없이 힘을 준다고 믿는다. 그리고 나는 내 주변의 모든 것에 감사한다.

 

 

• 4단계- 부정적 생각을 끌어내지 않는다.

솔직히 이게 될까? 부정적인 생각이 괴롭힌다면, 확언으로 뒤집는다. 나를 감싸는 신과 긍정의 에너지는 즉각적이고 영원한 공급원이다. 그 빛은 신의 명령으로 지불되었다. 부정적인 생각이 괴롭힐 때마다 우주의 에너지가 나를 보호하고 해결된 상태를 떠올려 잠재의식을 긍정으로 바꾼다. 원하는 것을 살 수 없거나,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단언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조셉머피 잠재의식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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