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늑대사냥 피칠갑 줄거리 결말

넷플릭스 공개된 늑대사냥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2022년 9월 개봉한 한국 영화로 관객수 45만 명으로 평점 5.48의 늑대사냥은 서인국이 출연합니다.

 

늑대사냥은 고어 Gore는 잔인하게 신체가 잘려나가고 피가 여기저기는 장면이 많은 선혈이 낭자한 고어물이며, 악인과 악인이 넘치는 피카레스크 구성입니다.

 

 

 

넷플릭스 늑대사냥 바로 보기

 

 

 

 

영화 늑대사냥 선혈이 낭자한 고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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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잡아먹거나 살해하는 위협적인 알파가 등장하는 크리처물이지만 초반에는 범죄자를 이송하는 액션 범죄 스릴러 요소가 강합니다.

 

서인국이 주인공인 것 같지만, 영화의 전반과 후반이 전혀 다른 장르로 흘러갑니다. 예고편과 본편의 느낌이 다른 부분도 흥행에 마이너스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김홍선 감독은 마녀 시리즈처럼 3부작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하는데, 세계관을 만드는 1편이 성공적이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한국 영화 중에 이렇게 잔인한 영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파격적인 시도는 분명하고, 이런 장르를 좋아해서 시리즈가 완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출처: 늑대사냥

 

 

늑대사냥 줄거리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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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사냥은 동남아에 도피 중인 인터폴 수배자를 이송하는 움직이는 교도소 '프런티어 타이탄'에 탄 범죄자들은 탈출을 꿈꿉니다.

 

우두머리 격인 종두(서인국)는 철저한 계획 아래 수갑을 풀고 조직원과 배를 접수합니다.

 

범죄자들이 배를 장악하고 탈출하는 액션 범죄 스릴러로 잔인하게 배 안의 사람들을 죽입니다. 배는 온전히 범죄자 소굴이 되었지만 이야기는 엉뚱하게 흘러갑니다.

 

바로 배안에 숨어있던 '알파'(최귀화)가 깨어나면서 형사고 범죄자고 할 것 없이 잔인하게 살해당합니다.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알파는 1911년 생으로 생체 실험에 이용된 한국판 x맨 울버린 같은 개념인데요.

 

현재까지 생체 실험을 진행 중인 제약회사의 비호 아래 알파 같은 정의 할 수 없는 생명체가 조직을 이룬 것으로 보입니다.

 

오대웅은(성동일)은 조직의 일원으로 보이며, 마무리를 위해 프런티어 타이탄에 옵니다.

 

 

장동윤이 진짜 늑대 늑대사냥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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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선 감독의 늑대사냥 서인국은 알파 최귀화에게 잔인하게 죽습니다. 어? 예고편에서 서인국의 활약이 대단한데 벌써?

 

박종두(서인국)의 활약이 적지 않은데 최종 빌런은 이도일(장동윤)입니다. 알보보니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생체 실험 생존자랍니다.

 

잔인한 장면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과 영화의 중반과 후반이 장르가 바뀌는 독특한 전개로 이 부분도 다양한 평가가 나올 것 같습니다만.

 

서인국, 장동윤, 박호산, 정소민, 서창석, 장영남, 성동일, 최귀화, 손종학, 정문성 등 연기 잘하는 주연과 조연의 조합이 잘 된 영화입니다.

 

킬링 타임으로 아직 감상 전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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