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보험해지 방법 총정리

개인적 경제적 혹은 불필요하거나 잘못 가입하는 등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보험을 해지하는 경우 메리츠 화재 보험을 해지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보험 해지는 환급되는 금액이 적어서 가입자에게 손해가 큽니다. 따라서 해지 시에는 충분히 검토하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결정이 끝났다면 메리츠화재 보험 해지 방법으로 가시죠!

메리츠 화재 앱으로 보험해지하는 방법

메리츠 화재 앱을 다운로드 한 뒤 로그인하는 방법은 간편 비밀번호, 금융인증서, 네이버인증서, 카카오페이, 구 공인인증서와 휴대폰 인증, 지문인증 중에서 편한 방식을 선택하되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본인인증을 거칩니다.

앱에 로그인 한 뒤 오른쪽 상단 세줄 메뉴바를 눌러 마이페이지 아래 계약조회/관리/변경을 누른 뒤 환급금신청(만기/해지)을 선택한 뒤 해당 보험을 확인하고 해지하면 됩니다.

모바일 계약해지 대상 기준은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같은 계약으로 자동이체 예금주가 계약자이며 환급금 300만 원 이하로 가입 후 2년 이상 경과된 경우입니다.

저는 2년 미만이라 콜센터로 전화했는데요. 메리츠화재 고객센터 1566-7711번으로 전화하면 디지털 ARS로 연결되는데 계약변경/해지메뉴에서 정상계약해지를 누릅니다.

화면이 바뀌면서 상담사와 해당 업무를 연결하여 진행할 수 있는데 계약조회/변경/해지를 누르면 됩니다.

상담사와 간단하게 본인확인을 마친 뒤 해지 신고가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서류 없이 통화로 해지되었습니다.

콜센터로 해지할 수 있는 대상 기준은 환급금 5천만 원 이하이며 계약자가 법인인 경우는 방문처리해야 합니다.

보험해지 방문 처리는 콜센터나 모바일 앱보다 준비할 서류가 많아 번거롭습니다.

방문처리 대상 기준은 환급금 5천만 원 초과, 법인 계약, 계약자 사망과 법인 폐업일 경우로 구비서류를 준비한 후 가까운 센터에 방문하여 처리합니다.

성인 계약자는 신분증과 통장 또는 계좌번호 피보험자 통화로 진행되며 계약자가 미성년자라면 친권부모 신분증과 부모 중 1인 통장, 미성년자 기준으로 가족관계 증명서와 기본증명서, 피보험자 통화로 진행되고요.

계약자가 사망한 경우 법정상속인의 신분증과 통장, 사망자기준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 증명서 상세본과 사망진단서 또는 시체검안서 사본, 민법상 법정 상속인들의 인감증명서(3개월 내)와 인감도장이 필요하며 피보험자가 다를 경우 통화로 확인한답니다.

법인의 경우 법인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 사업자등록증, 법인통장, 방문자 신분증과 피보험자 통화로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 1566-7711번. 가까운 센터에 문의한 뒤 방문하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법원 전자 가족관계 등록시스템에서는 가족관계 증명서와 기본증명서, 혼인관계 증명서, 입양관계 증명서와 친자 입양관계 증명서 등등 아래와 같은 증명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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