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애드센스 계정 1개로 여러 개의 블로그를 통합하여 관리하지만, 서치 콘솔과 애널리틱스도 비슷한 방식으로 새로운 블로그를 추가할 수 있답니다.
웹마스터 도구 등록과 서치 콘솔 등록 등을 통해 HTML 편집이나 태그 사용이 편한 분들은 가볍게 아래 글을 읽어보면서 따라 하시면 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티스토리 설정방법
-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도 전체 웹사이트와 개별적으로 등록하는 블로그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 어느 계정이든 관계없이 톱니바퀴 모양의 관리를 클릭하여야 계정 만들기를 선택하여 원하는 이름을 입력합니다.
- 속성 설정에서 이름에 블로그 URL 주소를 입력, 시간을 대한민국으로 바꿔줍니다. 2023년 7월 1일부터 애널리스트 속성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다기에 고급옵션은 진행하지 않았는데요.
- 비즈니스 정보는 개인의 규모와 목적에 맞게 설정한 뒤 만들기를 눌러줍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 서비스 약관에 동의를 누릅니다.
- 그리고 데이터 스트림에서 플랫폼을 웹으로 선택하고, URL과 이름을 입력합니다.
- 데이터 스트림 정보에는 블로그 이름과 url 외에도 측정 ID와 스트림 ID가 나오고요. 화면 중간쯤 나오는 태그 하기에 대한 안내 항목에 나온 태그를 복사하여 티스토리에 스킨 편집-HTML로 들어가 <head> 아래 붙여줍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러그인에서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하기를 누르고, 측정 ID를 입력한 뒤 적용을 누릅니다.
- 48시간 이내로 데이터가 보이지 않으면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정하는데, 보통은 1시간 내외로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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