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이탈률과 종료율

구글 애널리틱스를 하면서 이탈률과 종료율이 궁금해졌습니다. 초보자는 다음 조회수가 제일 먼저 수익을 얻는 방법이지만, 최종적으로 네이버와 다음 노출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검색 사이트별로 상위에 링크되는 글쓰기는 다른데요. 다음은 사진을 많이 넣고 길게 쓰는게 유리하다고 합니다. 네이버와 구글을 그것보다 조건이 까다로운데요.

 

 

구글 애널리틱스는 포스팅 분석도구로 낯선 단어가 많은데요. 이탈률과 종료율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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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 이탈률과 종료율

 

이탈률은 사이트 내 발생한 단일 페이지 세션이라고 나오는데, 검색자가 검색해서 들어온 포스팅에서 머물다 다른 곳에 가지 않고 창을 닫은 경우입니다.

 

A가 궁금한 검색자가 운 좋게 제 블로그에 들어와 글을 읽고 바로 창을 닫았을 때 이탈률이 놓은 거고요. 아 괜찮네? 싶어서 다른 포스팅도 찾아보면 이탈률이 낮아집니다.

 

이탈률이 낮으면 낮을수록 하나의 검색으로 들어온 검색자가 다른 글도 둘러본다는 것이니 블로그에 긍정적입니다.

 

그럼 종료율은 무엇이냐? 구글에서는 지정된 페이지 또는 여러 페이지에서 사이트를 이탈한 비율이라고 말합니다.

 

역시 이해하기 어렵죠. A가 궁금해서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생각해 보니 괜찮아서? 다른 글도 둘러보고 닫는 걸 종료율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요것도 비율이 낮은 게 좋답니다.

 

이탈률과 종료율이 낮으면 저희 같은 블로거에겐 유입도 많고 지수도 올라가는 긍정적인 일입니다만, 광고주 입장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3개의 페이지를 거쳐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 중간에 이탈률이 높으면 첫 페이지에서 고객이 빠져나가는 것이 되고요.

 

반대로 1페이지에서 구매로 연결된다면 이탈률이 높은 게 좋은 거죠. 구글 애널리틱스 이탈률과 종료율 간단한 개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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