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 스팟 레이아웃 설정과 글쓰는 방법

구글 블로그 스팟 설정하기를 마쳤다면, 레이아웃을 정하고 직접 글을 쓰는 단계로 들어갑니다.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와 달라서 익숙한 한글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단어가 많아 하나씩 정리해 봤습니다.

 

구글 블로그라고 해서 애드센스 수익이 더 나오는 게 아닌 데다 어려운 용어로 사용하는 분이 적지만 무료로 운영하는 애드센스 수익 가능한 블로그를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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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 스팟 레이아웃 설정

 

• 메뉴바에서 레이아웃을 누르면 블로그에서 가젯을 추가, 삭제, 수정할 수 있고요. 드래그를 통해 재정 열도 가능한데 디자인이 아름답거나 한눈에 들어오는 비주얼은 아닙니다.

 

• 프로필의 공개 여부 시 연필 모양을 클릭하면 이 위젯을 표시할 건지 여부가 뜨는 걸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이드바 (하단) 블로그 보관함이나 태그는 위치를 옮길 수 있습니다.

 

• 블로그 보관함- 카테고리 구조가 아니라 필요 없을 것 같아 표시하지 않기로 하고요.

 

• 태그- 라벨이라고 부르는데, 빈칸에 라벨 이름을 적으면 됩니다.

 

• 블로그 검색- 켜 두면, 돋보기 모양이 뜨면서 블로그 내에 있는 다른 그리고 검색할 수 있으니 설정합니다.

 

• 헤더- 블로그의 이름과 정보가 적힌 것이니 정리하시고요

 

• 페이지 목록(상단)- 홈에 페이지 목록을 탭-헤더와 링크 목록으로 위치를 변경할 수 있고, 카테고리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 애드센스 광고-헤더와 텍스트 사이에 2개의 광고가 들어갈 수 있고 지정할 수 있어요. 승인 전에는 안됨.

 

• 추천 게시물- 상단에 뜨는 것으로 내가 자신 있는 글이나 수익이 날만한 글을 올려줍니다.

 

• 블로그 게시물- 표시되는 게시물 수와 작성자 표시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저작권 표시에 블로그 이름이나 경고문구를 적어줍니다. 우리 글은 소중하니까.

 

 

구글 블로그 스팟 글 쓰는 방법

 

티스토리와 다르게 구글 seo에 맞추려고 description 초반 150자를 작성할 필요 없는 구글 블로그는 글자 크기를 보통으로 선택 원하는 내용을 작성합니다.

 

• 주제목- h1
• 제목 -h2
• 부제목- h3
• 소제목 =h4

 

 

본문 제목이 h1이니까. h2, h3, h4 이런 식으로 지정하는데, 글자크기가 다르게 나오니까, 내 테마에 맞춤 설정- HTML 편집기를 눌러줍니다.

 

 

 

 

쉬운 것 같은데, 은근히 헷갈리는 H태그는 항상 저를 괴롭히는데요. 네~ 그렇습니다.

 

편집을 누르고 수많은 이상한 말 중에 h3을 찾아낸 다음, font-size :16px를 h2와 같은 크기로 정해줍니다. 실제 포스팅을 한 뒤, 달라진 글자 크기를 확인합니다.

 

글의 목적이나 필요에 따라 이미지를 넣는데요. 대체 텍스트는 alt태그 부분이고, 제목 텍스트는 사진 밑에 나오는 설명글입니다.

 

라벨(태그) 설정과 게시날짜는 다 아실 테고, 퍼머링크는 url주소를 만들 수 있는 개념이라고 이해했는데 자동과 맞춤 설정이 가능합니다.

 

검색 설명은 150자 내외의  description을 적는 부분으로 본문의 내용이 함축된  클릭을 부르는 매력적인 단어를 넣으면 됩니다.

 

오늘은 구글 블로그 스팟 레이아웃 설정과 글 쓰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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